서울올림픽파크텔, 농어촌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 진행

학생 31명 초청해 1박2일 프로그램 제공

서울올림픽파크텔이 17일 농어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서울=뉴스1) 이동건 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운영하는 서울올림픽파크텔이 농어촌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올림픽파크텔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어서올Park'을 통해 지난 7월 충남 보령 청보초등학교 학생 26명을 초청해 1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17일에는 전교생이 5명인 경북 성주중학교 가천분교 학생들을 초청해 2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참가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서울올림픽파크텔에 머물며 올림픽공원과 소마미술관을 둘러보는 '서울올림픽 레거시 투어'를 비롯해 테이블 매너 교육, 미니 올림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금까지 접하지 못했던 서울올림픽의 역사와 가치를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공익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moveg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