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2518명 추가 모집…연 35만원 지원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자 2518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선정된 시민은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받아 자격증·어학·창업·인문학 등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번 2차 모집부터는 일반 유형의 소득 기준이 폐지돼 19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일반 1918명(19세 이상) △디지털 296명(30세 이상) △노인 148명(65세 이상) △장애인 156명(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등 4개 유형으로 진행되며,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신청은 일반·디지털·노인 유형의 경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유형은 정부24에서 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8월 초 누리집과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지원금은 강좌 수강료에 한해 차감하며 교재만 구매하거나 전자·통신기기 구매에는 사용할 수 없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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