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맨발걷기 해보자"…서대문구 '안산 황톳길' 해외 인사들 방문

누적 방문객 120만명 돌파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관계자들과 관련 해외 전문가 및 고찰단의 안산(鞍山) 황톳길 체험 모습. 박동창(왼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과 폴란드의 의과대학교 파베우 소칼(Pawel Sokal) 교수(서대문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지난 11일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과 폴란드·중국 보건·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안산 황톳길을 방문해 직접 체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용산전쟁기념관과 용산가족공원에서 열린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창립 10주년 기념 제3회 글로벌 심포지엄' 및 'K-맨발걷기 서울축제'에 연계해 진행한 행사다.

현장에는 맨발걷기의 의학적 효능을 알리고 있는 폴란드 의과대학교 파베우 소칼(Pawel Sokal) 교수와 가족, 지아우웨이 중국 도보운동협회 부회장을 포함한 중국 건강 고찰단 5명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박 회장과 함께 안산 황톳길을 직접 걸으며 황토의 질감, 숲속 보행환경, 세족시설을 살펴봤다.

안산 황톳길은 맨발걷기 열풍과 함께 2023년 8월 17일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120만 명을 돌파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