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재무상담 받아요"…관악구, 청년 상담자 69명 모집

(관악구 제공)
(관악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대1 맞춤형 재무상담 및 금융교육'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자신의 재무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과 금융 이해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1대1 재무상담 프로그램 '영(Young)리한 금융생활'에서는 전문가가 참여자의 소비·지출 패턴과 금융생활 전반을 진단한다. 개인별 상황에 맞는 재무 관리 방향도 제시한다.

금융교육 '돈(Money) 워리, 비 해피!'에서는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에게 필요한 기초 금융 상식부터 주거 마련 전략까지 실질적인 정보를 다룰 예정이다.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관악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대1 재무상담은 총 69명을 지원하며 현재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관악구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관악구청 청년정책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