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안전교육 받는 배달종사자에 용품 구입비 10만원 지원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배달플랫폼 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배달플랫폼종사자 안전교육 및 안전용품 구입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배달플랫폼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장비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사업장에서 노무를 제공하는 배달플랫폼 종사자다. 퀵서비스 배달원도 포함된다.
교육은 총 3회 진행하며 참여자는 희망 날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안전모와 보호장갑 등 안전용품 구입비를 최대 10만 원 범위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구는 현재 교육 참여자를 회차별 40명씩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참여 희망자는 안내문 QR코드 또는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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