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고강도 바닥재 '아르톤' 출시…주거용 건자재 라인업
3배 두꺼운 표면 보호층 적용…표면 내구성 강화
"차별화 신제품 지속 선보일 계획"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상품군 확대에 나섰다.
현대L&C는 고강도 주거용 바닥재 '아르톤(Artone)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르톤은 천연석과 고분자 수지를 고온·고압으로 압축해 만든 바닥재로, 뛰어난 내구성과 내수성이 특징이다. 특히 현대L&C만의 특수 공법을 적용해 습기로 인한 뒤틀림이나 변형을 최소화했다.
표면 내구성 또한 한층 강화했다. 일반 제품 대비 3배 두꺼운 표면 보호층을 적용했으며, 자체 개발한 'AMT(Anti-mold and Durable Technique) 실드' 특수 코팅을 더해 생활 스크래치나 마찰에 강하도록 설계했다.
이에 앞서 현대L&C는 공간의 통일감을 강조한 인테리어 필름 '보닥(Bodaq)'의 2026년 신제품 54종을 선보인 바 있다. 보닥은 뒷면에 특수 점착제가 처리되어 있어 벽면은 물론 몰딩, 문, 가구 등 다양한 실내 공간에 부착할 수 있는 표면 마감재다. 간단한 시공만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으며, 단색·우드·스톤·메탈 등 총 470여 종의 폭넓은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자재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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