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EU·유엔과 연쇄 중동 협의…가자지구·두 국가 해법 논의
이경철 중동평화 정부대표, EU 특별대표 등과 화상 면담
- 김예슬 기자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정부가 유럽연합(EU)·유엔 측 중동평화 고위 인사들과 잇달아 접촉하며 가자지구 사태와 중동 전쟁 대응 논의에 나섰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경철 중동평화 정부대표는 6일 저녁 크리스토프 비고 EU 중동평화과정 특별대표와 화상 면담을 갖고 두 국가 해법 등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와 최근 중동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가자지구를 포함한 중동 지역 긴장 상황을 공유하고, 역내 평화·안정 회복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앞서 지난 4일에는 라미즈 알라크바로프 유엔 중동평화과정 특별조정관 대행과도 화상 면담을 진행했다. 양측은 가자지구 인도적 상황과 중동 전반 정세를 논의하며 관련 협력 방안 등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yeseu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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