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청년 경제 자립 돕는다"…성동구,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모집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고 근로조건을 유지할 경우, 근로소득장려금(정부지원금)을 추가로 적립해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돕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의 가구에 속한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월 10만 원 이상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근로소득장려금(정부지원금) 30만 원을 추가로 적립 지원한다. 3년 만기 후 지급하는 적립금은 청년들의 주택 마련, 교육, 창업, 결혼자금과 같은 분야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이며 온라인(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가입자는 소득 및 재산 조사를 거쳐 8월 중순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입자는 8월부터 본인 명의 계좌를 개설해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할 경우 정부지원금을 받게 된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