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코리아, '빌더스 클럽' 2기에 츄·이동휘·카이·아린 참여

몰입·휴식·창작 가치 강조…'키덜트' 문화 확산 유도

레고코리아 레고 빌더스 클럽 2기 멤버 가수 츄, 배우 이동휘, 카이, 아린(레고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레고코리아는 성인 팬덤 확대를 겨냥한 앰배서더 프로그램 '레고 빌더스 클럽'(LEGO Builders Club) 2기 멤버로 가수 츄, 배우 이동휘, 엑소 카이, 오마이걸 아린을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레고 빌더스 클럽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프로젝트로 참여 멤버들이 레고를 통해 각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레고 어덜트' 시리즈를 중심으로 성인 소비자층을 겨냥한 콘텐츠를 강화하고, 이른바 '키덜트'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2기에는 1기 멤버 츄가 참여를 이어간다. 여기에 이동휘·카이·아린이 새롭게 합류해 다양한 취향과 개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멤버별로 츄는 밝은 에너지를 앞세운 소통형 콘텐츠를, 이동휘는 레고를 활용한 공간 스타일링을 제안할 예정"이라며 "카이는 정교한 조립 과정에서의 몰입감과 성취감을, 아린은 일상 속 휴식과 마음챙김 수단으로서 레고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