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콜롬비아 강진에 "희생된 모든 분들에 명복…깊은 위로"

콜롬비아 페레이라에서 10일(현지시간)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구조당국이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다. 2026.8.10 ⓒ AFP=뉴스1
콜롬비아 페레이라에서 10일(현지시간)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구조당국이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다. 2026.8.10 ⓒ AFP=뉴스1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콜롬비아 강진과 관련 "희생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잃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콜롬비아 북서부 초코주에서 강진이 발생해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큰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아직 구조와 수색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한 분이라도 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실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며 "콜롬비아 국민 여러분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마음 모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onk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