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21일 자문회의·위원회 간담회…1년 성과 점검
대통령 소속 19개 기관 참석…업무현황과 계획 논의
- 한재준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0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소속 자문회의·위원회 간담회'를 주재한다고 청와대가 20일 밝혔다.
'함께 그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간담회에서는 국가 중요 과제를 수행하는 대통령 자문회의와 대통령 소속 위원회의 업무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국민경제자문회의·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등 3개 자문회의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기본사회위원회·대중문화교류위원회·경제사회노동위원회·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등 16개 위원회를 포함한 총 19개 기관이 참석한다.
이밖에 정부에서는 정부위원회 관리·정비를 총괄하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청와대에서는 비서실장·안보실장·정책실장·정무수석·경청통합수석·경제수석·사회수석·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배석한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대통령이 자문기관 및 대통령 직속 위원회를 소집해 간담회를 갖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형식은 간담회지만 업무 보고 성격이 강하다.
내달 취임 1년을 앞두고 각 위원회의 1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2년 차 구상을 재정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말에는 각 부처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모두발언 이후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hanantwa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