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업무방해 혐의' 수사 직원 직위해제 예정

과장급 서기관 직원…'개인 일탈'로 알려져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 뉴스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국무조정실은 11일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가 개시된 소속 직원에 대해 직위해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참고자료를 통해 "(수사 통보를 받은) 과장급 서기관이 직위를 유지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해당 직원은 이달 초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수사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무조정실은 "추후 수사기관으로부터 수사결과를 통보받은 즉시 관련 법령에 따라 징계를 요구하는 등 엄정 조치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소속 직원들의 공직기강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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