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사행산업감독위 민간위원 위촉…"도박 확산 막는 파수꾼"
"청소년 도박 문제 심각…촘촘한 예방·안전망 구축 필요"
- 임윤지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사행산업 감독 기능을 맡는 민간위원들을 위촉하며 건전한 산업 환경 조성과 청소년 도박 예방 강화를 당부했다.
김 총리는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해 "위원회가 우리 사회가 도박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최병환 위원장을 비롯해 법조·행정·관광 등 각 분야 전문가 10명이 민간위원으로 참여했다.
김 총리는 "건전한 사행산업 환경을 바탕으로 국민 여가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최근 청소년 도박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 자원인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예방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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