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프랑스, G7 정상회의에 한국 초청…참석 여부 검토 중"
G7 정상회의 프랑스 에비앙서…"긴밀히 협의·소통중"
- 한재준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청와대는 27일 올해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의장국인 프랑스의 한국 초청 여부와 관련해 "프랑스 측은 올해 G7 정상회의에 한국을 초청하고자 한다는 의사를 전달해 온 바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프랑스 양국은 그간 긴밀히 협의와 소통을 진행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 여부와 관련해서는 "현재 외교 일정과 국내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엘리제궁은 26일(현지시간) 오는 6월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한국을 비롯해 인도, 브라질, 케냐 정상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한 바 있다. 이외에 우리나라는 지난 2021년(영국)과 2023년(일본)에도 초청장을 받았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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