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강원 주민들에 '균형 발전·글로벌 거점 도약' 설명

지역주민과 민주당 당원 대상 K-국정설명회 개최

문화컨텐츠 현장 방문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경기 성남시 넥슨에서 경영진과 간담회를 하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공동취재) 2026.1.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강원 지역주민들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을 대상으로 K-국정설명회를 연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강원 춘천시 스카이컨벤션웨딩 컨벤션홀에서 민주당 강원도당의 초청을 받아 정부의 주요 국정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국정운영방향을 설명한다.

김 총리는 이재명 정부가 강원특별자치도를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반도체·수소·바이오·관광 등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는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춘천·원주·강릉 등 '강원 빅3'을 중심으로 첨단의료 복합단지와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웰니스·해양·생태관광 등 지역별 특화된 관광벨트 조성해 글로벌 거점 지역으로 도약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K-국정설명회는 국무총리의 대국민 소통 플랫폼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서울·광주·인천·전남·경남 등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과 성과를 설명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이어오고 있다.

총리실은 앞으로도 전국 지자체·대학·정당 등의 요청에 따라 추가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온라인 생중계 등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lgir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