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대통령 "각료 지명 고려할 게 많아…최종적으로 국민 뜻 따라 결정"한재준 기자2025.12.30 오전 10:17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