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강훈식 "김남국·김현지 감찰해 청탁 내용 전달 안 한 것 확인"한재준 기자2025.12.07 오후 03:3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