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 출범 행사 참석

유엔 지정 '세계 환경의 날' 계기…대학생 80여명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김건희 여사가 21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23.5.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김건희 여사는 5일 오후 서울 고려대학교 SK미래관에서 진행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캠페인 출범 행사에 참여했다.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의 올해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 퇴출'이다. 이번 행사는 이와 연계해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24개 대학교 환경동아리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 80여 명이 함께했다.

김 여사는 학생들과 함께 일상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과 각자가 실천하고 있는 사례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김 여사는 고려대 중앙광장에서 플라스틱 절감 실천 약속을 하는 학생들에게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파우치와 캠페인 배지를 기념으로 전달했다.

yjr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