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전국적 가장 고르게 대선투표 참여
각 행정구역 크기별 투표율 모두 전국 평균 75.8%보다 높아
지난 제18대 대선에서 40대가 전국에 걸쳐 가장 고르게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5일 공개한 '제18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 분석'에 따르면 40대는 모든 행정구역 크기에서 77% 이상으로 전국평균 75.8%보다 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투표율 79.4%를 기록한 40대는 특별시(77.1%), 광역시(80.7%), 중소도시(79.5%), 읍(79.6%), 면(79.7)에서 모두 고르게 전국 평균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70%의 전국 투표율을 기록한 30대의 경우 특별시(69.8%), 광역시(70.7%), 중소도시(71.1%), 읍(68.8%), 면(64.3%)로 행정구역 크기가 작을수록 투표율도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전국 68.5%의 투표율을 기록한 20대의 경우 특별시(71.3%), 광역시(69.9%), 중소도시(68.8%), 읍(62.6%), 면(60%) 순으로 나타나 행정구역 크기별 투표율 편차가 두드러졌다.
그러나 17대 대선과 비교했을때 40대가 모든 행정구역 크기에서 평균 7%~8% 포인트 남짓한 상승율을 보인데 비해 20대와 30대의 경우 모든 행정구역 크기에서 15%~20% 포인트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전국 투표율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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