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2일차 오전 11시 누적 15.38%…지난 지선보다 1.73%p↑
21대 대선보다 9.17%p↓…전남 28.38%·대구 12.05%
- 박기현 기자, 김세정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현 김세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11시 전국 투표율은 15.38%(누적 기준)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686만 6418명이 투표했다.
이는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 같은 시간 투표율(13.65%)보다 1.73%포인트(p) 높은 수치다.
지난해 치러진 21대 대통령 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24.55%)보다는 9.17%p, 2024년 22대 국회의원선거(20.51%)보다는 5.13%p 낮다.
지역별로는 전남의 사전투표율이 28.38%로 가장 높았고, 전북은 24.96%로 뒤를 이었다. 대구는 12.05%로 가장 낮았다.
이외 △강원 18.72% △광주 18.56% △세종 16.98% △경남 16.34% △충북 15.85% △경북 15.44% △제주 15.43% △충남 15.12% △서울 14.93% △울산 14.45% △대전 14.41% △부산 13.93% △인천 13.74% △경기 13.25% 순이었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된다. 화면 캡처 이미지는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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