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5당, 6·3 지선 앞두고 중동전쟁·지역균형발전 토론
27일 오전 10시, 민주·국힘 등 5당 참여…지상파·유튜브 생중계
- 김세정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1차 정책토론회를 27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MBC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열리며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조국혁신당·개혁신당·정의당 등 5개 정당이 참여한다.
토론 주제는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경제·안보 불안 상황에 대한 대응방안 △행정구역 개편 등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각 당의 입장이다.
토론자로는 박상혁 민주당 정책위원회 사회수석부의장,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 차규근 조국혁신당 원내수석부대표,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권영국 정의당 대표가 나선다.
토론회는 MBC·KBS1·SBS·국회방송·KTV국민방송·복지TV와 유튜브·네이버TV를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개최하는 첫 번째 정책토론회이자 국내·외 현안에 대한 각 정당의 정책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리이니, 유권자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방선거 정책토론회는 선거일 90일 전인 지난 5일부터 후보자 등록신청 개시일 전날인 오는 5월 13일까지 월 1회씩 총 3차례 열린다. 제2차 토론회는 오는 4월 21일 개최될 예정이다.
liminallin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