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영우 새누리당 대변인

김영우 새누리당 신임 대변인은 YTN 기자 출신의 재선 의원이다.
2007년 대선 정국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싱크탱크 역할을 했던 국제정책연구원(GSI)의 정책국장을 지낸 대표적 친이(이명박)계 인사로 이명박 정부의 '정책통'으로 꼽혔었다.
이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직 때부터 쌓아 온 인연으로 대선후보 경선 등을 도왔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는 당선인 비서실 정책기획부팀장 등을 지냈다.
지난 18대 총선에서 경기 포천·연천에 출마해 당선되면서 여의도에 입성, 국방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친이 직계로 분류됐지만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제1사무부총장을 맡아 4·11 총선과 당 쇄신 작업 등을 도우면서 친박(친박근혜)계와 가까워 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2010년 8월 이명박 대통령과의 회동에 이어 3명의 친이계 의원들과의 잇달아 가진 오찬 회동에서 가장 먼저 김 의원을 만나기도 했다.
△67년생(45세) △경기 포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YTN 기자 △GSI(국제정책연구원) 정책국장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
y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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