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김민전 "朴 말씀 감사와 감동 그 자체…尹도 어서 다시 보길"
- 김정률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어제 박근혜 (전) 대통령님의 말씀은 감사와 감동 그 자체였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님도 어서 다시 뵙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7일 경기도 고양에 있는 한 호텔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당 지도부와 여러분이 동지애로 하나로 뭉쳐 각자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전 대통령은 약 15분간 이어진 연설에 "저는 정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고 생각한다"며 "'무신불립'이란 말을 알고 계실 텐데, 신의가 없으면 그 어떤 조직도 존속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정당 내에서 신의가 없으면 그 정당은 존립할 수가 없다"면서 "신뢰를 얻는 방법에는 왕도가 없기에, 어떤 일을 하더라도 국민을 위해 진정성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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