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정청 원팀으로 국정과제 입법 총력, 대도약 완성" 결의

"민생입법·예산 신속처리, 사법개혁·선거관리 제도개혁"
김민석 "민생 황금시대 가는 분기점…전력투구 결의 다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28일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미경, 서미화, 최민희 최고위원, 김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박선원, 한민수, 전용기 최고위원. 2026.8.28 ⓒ 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인천=뉴스1) 서미선 금준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8일 "당·정·청 원팀으로 주요 국정과제 입법에 총력을 기울여 국민에게 약속한 '대한민국 대도약'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전날(27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진행한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이런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의원들은 결의문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위대한 국민의 뜻으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민생경제를 살리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세우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2026년 정기국회 100일은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당·정·청이 하나 돼 더 유능한 정치, 더 큰 정치로 국민 기대에 응답해야 한다"며 "국민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내일이 더 빛나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위해 결의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민생입법과 예산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사법개혁과 선거관리 제도개혁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민생을 위한 대개혁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또 "3대 메가프로젝트를 힘 있게 뒷받침해 지역이 주도하고, 대한민국이 함께 성장·발전하는 성장을 위한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청년과 반도체, 전략 성장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선도국가의 토대를 다지는 미래를 위한 대 투자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김민석 대표는 인사말에서 "이번 워크숍은 민생, 민생, 민생을 제1관점으로 내우외환을 돌파하고 황금시대로 가는 분기점에 모두 전력투구하자는 각오와 결의를 다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당직 인선이 진행되고 있고 국정감사 전에 거의 마칠 것"이라며 "의원 전원이 당원을 대표해 국정과 당, 정부, 국민, 민생을 위해 뛸 시간이고, 그러기 위해 최적의 역할과 임무를 만들고 확장하는 과정을 곧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