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호남 호우 피해 마음 무거워…전대 마치면 신속히 챙길 것"
전당대회 하루 앞두고 민생 현안 강조
- 남해인 기자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나선 김민석 후보는 16일 "밤 사이 호남 기습 폭우 피해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이렇게 말하며 "침수 등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소방, 경찰, 지방자체단체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와 지자체가 나서겠지만 전당대회를 마치면 저도 신속히 챙기며 역할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김 후보의 이같은 언급은 당대표 선거 과정에서도 민생 현안을 챙기는 모습을 강조하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경기와 서울 지역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오는 17일 대전에서 전당대회를 연다.
hi_na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