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김용민 전대 불출마에 "고뇌에 찬 결정…金과 손잡고 檢개혁 완수"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용민 의원.. 2026.5.7 ⓒ 뉴스1 유승관 기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용민 의원.. 2026.5.7 ⓒ 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임 도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정청래 전 대표가 5일 김용민 의원의 당대표 선거 불출마 선언과 관련해 "깊은 고뇌에 찬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의원의 전대 불출마 선언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김 의원과 손잡고 김 의원 생각대로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면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라고 적었다.

그간 당대표 선거 출마를 저울질해 온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을 강력한 개혁세력으로 만들고 싶었지만, 더 시급한 검찰개혁에 집중하겠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gayunlov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