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남인순 역대 세번째 女 국회부의장…시민운동가 출신
여당 몫 선출…4선으로 강남 3구 유일한 민주당 의원
김상희·김영주 전 의원 이어 역대 세 번째 여성 부의장
-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4선의 남인순(서울 송파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22대 후반기 민주당 몫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되면서 여성으로선 역대 세 번째로 국회부의장 자리에 올랐다.
남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전체 265명 중 251표를 얻어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됐다.
남 의원은 이번 선출로 김상희·김영주 전 민주당 의원에 이어 역대 세 번째 여성 국회부의장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남 의원은 인천 일하는 여성 나눔의 집, 인천 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시민사회에서 활동한 30년 경력의 여성노동운동가다.
2012년 제19대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한 남 의원은 송파병 지역에서 내리 20~22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현재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지역에서는 유일한 민주당 국회의원이다.
남 의원은 국회 입성 후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등에서 의정활동을 보냈다. 제20대 국회에선 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21대 국회에선 후반기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을 지냈으며 22대 국회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인천(68) △ 수도여자사범대 국문학과 중퇴 △ 세종대 국어국문학 학사 △ 성공회대 사회복지학 석사 △ 인천여성노동자회 부회장 △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 19대 국회의원(비례대표) △ 20~22대 국회의원(서울 송파병) △ 20대 국회 전반기 여성가족위원장 △ 민주당 최고위원 △ 21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장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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