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투표용지 사태' 이틀 만에 대국민사과
오늘 오후 4시 선관위에서…현 상황에 대한 브리핑도 실시
서울 송파 12·강남 1·광진 1곳, 인천 2곳 등 총 16곳 부족
- 조소영 기자, 김세정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김세정 기자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5일 이른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국민사과를 한다.
노 위원장은 이날 오후 4시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국민사과 및 현 상황에 대한 브리핑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선관위는 밝혔다.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가 진행되던 중 서울 송파구 등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한 지 이틀 만이다.
이에 허철훈 사무총장은 당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는 서울(송파 12·강남 1·광진 1곳), 인천 2곳까지 총 16곳으로 파악된 상태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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