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이틀째 오전9시 누적 13.35%…지난 지선보다 1.54%p↑
21대 대선보다 8.79%p↓…전남 25.32%·대구 10.37%
- 김세정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9시 전국 투표율은 13.35%(누적 기준)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595만 9952명이 투표했다.
이는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 같은 시간 투표율(11.81%)보다 1.54%포인트(p) 높은 수치다.
지난해 치러진 21대 대통령 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22.14%)보다는 8.79%p, 2024년 22대 국회의원 선거(17.78%)보다는 4.43%p 낮다.
지역별로는 전남의 사전투표율이 25.32%로 가장 높았다. 전남 신안군과 진도군은 각각 45.24%, 40.18%를 기록했다. 전북은 22.08%로 뒤를 이었다.
이외 △강원 16.38% △광주 16.20% △세종 14.39% △경남 14.19% △충북 13.78% △제주 13.63% △경북 13.45% △충남 13.17% △서울 12.89% △울산 12.53% △대전 12.41% △부산 12.11% △인천 11.81% △경기 11.40% △대구 10.37% 순이었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된다. 화면 캡처 이미지는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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