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2일차 오전8시 누적 12.64%…전남 24.12%·대구 9.8%
2022년 지선보다 1.48%p↑…21대 대선 대비 8.55%p↓
- 김세정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8시 전국 투표율은 12.64%(누적 기준)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564만 520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 같은 시간 투표율(11.16%)보다 1.48%포인트(p) 높다.
가장 최근 치러진 전국 단위 선거인 21대 대통령 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21.19%)보다는 8.55%p, 2024년 22대 국회의원 선거(16.86%)보다는 4.22%p 낮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4.12%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20.98%로 뒤를 이었다. 대구는 9.80%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이외 △강원 15.55% △광주 15.37% △세종 13.58% △경남 13.45% △충북 13.02% △제주 12.99% △경북 12.76% △충남 12.47% △서울 12.21% △울산 11.91% △대전 11.72% △부산 11.52% △인천 11.15% △경기 10.76% 순이었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실행하면 된다. 화면 캡처 이미지는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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