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6·3 재보선 첫날 투표율 12.07%…북갑 13.02 평택 8.43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24.80% '최고'…대구 달성 8.24% '최저'
- 홍유진 기자, 김세정 기자
(과천=뉴스1) 홍유진 김세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첫날 사전투표율은 12.07%로 잠정 집계됐다.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회의원 재보선 사전투표에 총 27만 3572명이 참여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구는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로 24.80%를 기록했다. 이어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16.56%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 15.66% 순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충남 아산을 8.16%이었다.
이번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북구갑은 13.02%, 경기 평택시을은 8.43%를 기록했다.
이 밖에 △제주 서귀포 14.08% △부산 북구갑 13.02% △광주 광산을 11.19% △인천 연수갑 11.06% △울산 남구갑 10.63% △인천 계양을 10.12% △경기 안산갑 8.44% △대구 달성 8.24%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오는 29일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된다. 화면 캡처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cym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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