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오후 3시 8.15%…4년 전보다 0.9%p↑
전남 16.66% 최고·전북 14.16% 2위…대구 6.35% 최저
격전지 서울 7.66% 부산 7.47% 울산 7.41% 경기 6.74%
- 김세정 기자, 홍유진 기자
(과천=뉴스1) 김세정 홍유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3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8.1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364만 5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2022년 치러진 8회 지방선거 오후 3시 투표율(7.25%)보다 0.90%포인트(p) 높았다. 가장 최근 치러진 전국 단위 선거인 21대 대통령 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14.05%)보다는 5.90%p 낮다. 22대 국회의원 선거(11.12%)와 비교하면 2.97%p 차이였다.
호남 3개 시·도는 모두 두 자릿수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전남이 16.66%로 가장 높았고, 전북 14.16%, 광주 10.00%였다. 대구는 6.35%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이외 △강원 10.42% △제주 8.77% △경남 8.68% △경북 8.59% △충북 8.58% △세종 8.33% △충남 8.20% △서울 7.66% △대전 7.49% △부산 7.47% △울산 7.41% △인천 7.02% △경기 6.74% 순이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이틀간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된다. 화면 캡처 이미지는 사용할 수 없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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