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오전 7시 투표율 0.5%…4년前 지선보다 0.02%p↑
전남 1.14% 최고…대구 0.35% 최저
- 김세정 기자, 홍유진 기자
(과천=뉴스1) 김세정 홍유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7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0.5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째날인 이날 오전 7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22만4966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투표 첫날 오전 7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2022년 치러진 8회 지방선거(0.48%)보다 0.02%p(포인트) 높다.
가장 최근 치러진 전국 단위 선거인 21대 대통령 선거의 같은 시간 투표율(1.21%)보다는 0.71%p 낮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은 전남이 1.14%로 가장 높았고, 전북(0.92%)과 강원(0.67%)이 뒤를 이었다. 대구(0.35%)는 상대적으로 사전투표율이 낮았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 0.46%, 경기 0.42%, 인천 0.43%로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이날부터 실시되는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사용 가능하다. 화면 캡처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는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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