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 평균재산 26.5억…오세훈 72.9억·정원오 18.2억
후보 등록 첫날 5명 등록 완료
전과 정의당 권영국 4회 최다…97년생 여성의당 유지혜 최연소
-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서울시장에 출마한 후보 5명의 평균 재산은 26억 5109만 원으로 집계됐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시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국민의힘 오세훈 △개혁신당 김정철 △여성의당 유지혜 △정의당 권영국 등 후보 5명이 등록을 마쳤다.
이들 후보가 신고한 재산은 △오세훈 72억 8961만 원 △권영국 22억 6597만 원 △정원오 18억 2390만 원 △김정철 17억 9885만원 △유지혜 7710만 원 순이다.
후보들의 1인당 평균 세금 납부액은 1억 7965만 9000원으로 집계됐다. 김 후보가 4억 2086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오 후보가 3억 6638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정 후보는 8442만 원, 권 후보 2640만 원, 유 후보는 24만 원을 신고했다.
전과기록은 권 후보와 정 후보가 각각 4건과 2건이 있었고 나머지 후보는 없었다. 정·오·김 후보는 군 복무를 마쳤지만, 권 후보는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은 것으로 신고됐다. 여성인 유 후보는 해당이 없다.
연령은 1961년생인 오 후보가 65세로 가장 많았고, 1997년생인 유 후보가 29세로 가장 적었다. 이외에 권 후보(1963년) 62세, 정 후보(1968년) 57세, 김 후보(1976년) 49세다.
한편 선관위는 14~15일 이틀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받는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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