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오늘부터 이틀간 제주행…토요일엔 최대 격전지 '평택을'
강원·충청·호남·울릉도 연일 지역 공략 행보
제주서 농가·시장·어시장 잇단 방문…민생 현장 점검
- 남해인 기자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제주도를 찾아 이틀간 표심을 얻기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후 정 대표는 제주 현장 일정에 집중한다. 오후에는 우도 땅콩 재배농가를 찾아 농업 활동을 체험하고,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민심을 듣는다.
또 화장품과 식품 등을 판매하는 올리브영 서귀포점을 찾아 소비 현장을 살피고, 저녁에는 제주 수목원길 야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이튿날인 16일에도 제주 일정을 이어간다. 오전 6시 30분에는 서부두 제주시수협 어시장을 방문해 수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오전 8시부터 수산업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제주 일정을 마친 이후 16일 오후에는 평택을 지역구를 찾는다. 평택을은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격전지로 꼽히는 지역이다.
정 대표는 김용남 민주당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뒤 평택 안중시장을 방문해 지역 민심을 살필 예정이다.
정 대표는 지난 11일 강원, 12일 충청과 호남, 전날에는 울릉도를 방문하는 등 지역 공략에 집중해왔다.
hi_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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