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지역 주민에 '손편지' 홍보물…"북구갑 반드시 키우겠다"
"북구, 을 아닌 갑으로…부산·대한민국 1순위로 만들 것"
- 김세정 기자
(부산=뉴스1) 김세정 기자 = 6월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북구 주민들에게 손 편지 홍보물을 발송했다.
14일 한 후보 캠프에 따르면 한 후보의 예비후보자 홍보물은 전날(13일) 발송됐다.
홍보물은 흰색으로 제작됐으며 표지에는 '북구를 부산의 1순위 대한민국 1순위로 만들겠습니다', '늘 후순위였던 북구의 20년'이라는 구호가 담겼다.
한 후보는 편지에서 "저는 매일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만덕, 덕천, 구포 구석구석을 다닌다"며 "구포시장에서 어머님들이 건네주신 따뜻한 말 한마디, 덕천 젊음의 거리에서 아이들과의 즐거운 대화, 만덕 경로당에서 어르신께서 챙겨주신 따뜻한 밥 한 끼 모두가 제게는 큰 배움"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북구갑은 20년 동안 부산 18개 지역구 중 언제나 우선순위 18번째였다. 항상 양보만 해온 을(乙)이었다"라면서 "이제는 우리 북구갑이 갑(甲)이 될 차례"라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우리 북구갑을 부산의 1순위, 대한민국의 1순위로 저 한동훈이 만들겠다"며 "돈과 사람이 모이게 만들겠다. 한동훈이 북구갑을 반드시 키우겠다"고 전했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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