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추미애 '공소취소 특검이 명예회복'? 개딸픽답다"

"이재명이 억울한 피해자면 조주빈·박왕열도 억울"
"'사법파괴 여왕' 추미애 vs '반도체 신화' 양향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국민의힘 울산시당 5층 강당에서 열린 시당 선대위 발대식 및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5.11 ⓒ 뉴스1 조민주 기자

(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조작기소(공소취소) 특검이 '억울한 피해자의 명예회복'이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개딸픽답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은 이날 페이스북에 "보수의 어머니 추미애가 돌아왔다. 새엄마 서영교에게 밀리기 싫었나"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이재명이 억울한 피해자면 대한민국에 감옥 갈 사람이 누가 있느냐"며 "N번방 조주빈도, 마약왕 박왕열도 억울하다 할 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혹시라도 추미애가 경기도지사 되면 좋은 자리 개딸들이 다 차지하고, 도민에게 쓸 돈 좌파단체 갖다 바칠 것"이라며 "용인 삼성 반도체 새만금 보내자고 앞장설 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사법파괴 여왕' 추미애 vs '반도체 신화' 양향자. 경기도 살릴 도지사, 결론은 정해져 있다"고 덧붙였다.

cym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