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하정우, TV토론 제의 거절했다 들어…당당히 응해야"

"국민 눈과 귀, 북구갑 선거에 집중"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0일 오후 부산 북구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6.5.10 ⓒ 뉴스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손승환 기자 = 한동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는 11일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에게 KBS가 제안한 TV 방송토론에 당당하게 응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부산KBS가 제안한 5월 22일 저녁 TV 생방송토론에 대해 저는 제의받은 즉시 응하겠다고 답했다. 언제라도 응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또 "하 후보가 토론 제의를 거절했다고 들었다"면서 "북구갑 주민들, 부산 시민들, 대한민국 국민들의 눈과 귀가 북구갑 선거에 집중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다른 언론사나 기관의 토론 제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며 하 후보와 박 후보의 참여를 재차 촉구했다.

s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