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36개 직능단체와 정책협약…"든든히 뒷받침"
"직능단체 활발히 활동할 환경 조성돼야"
- 김세정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7일 36개 주요 직능단체와 분야별 정책제안을 협약하고 "직능단체가 원하는 일, 필요한 일을 하는데 몰두할 수 있도록 제도·예산 등 든든하게 뒷받침해 드리는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직능단체 정책제안 및 협약식에 참석해 "침체된 서울의 경기를 되살려 대한민국 전체 경제성장률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직능단체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의 선거대책본부는 고물가·고환율 등 경제 위기 속에서 직능단체와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식을 열었다. 대한노인회·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한국피부미용사중앙회·서울시한의사회·약사회 등과 사전에 분야별로 소통하며 조율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정 후보를 비롯해 이해식 선거대책본부장, 전현희 공동선대위원장, 진성준·김영배 직능본부장과 주요 직능단체 대표 및 임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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