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정 변호사, 남편 한동훈 첫 지원사격…韓 "온 지 꽤 됐다"

부산 북구 한 아파트서 주민들 만나…하정우 후보와 경로당서 조우

진은정 변호사가 7일 부산 북구 한 아파트에서 남편 한동훈 무소속 후보와 함께 주민과 사진을 찍고 있다. 2026.5.7 ⓒ 뉴스1 장성희 기자

(부산=뉴스1) 장성희 김일창 기자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아내 진은정 변호사가 7일 처음으로 남편과 함께 지역주민을 만났다.

진 변호사는 이날 오전 부산 북구의 한 아파트에 한 후보와 함께 나타났다.

진 변호사가 한 후보와 함께 선거운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 변호사는 한 후보가 법무부 장관이던 지난 2023년 11월 15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린 봉사활동에 나서며 대중에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진 변호사는 한 후보보다 2살 연하로 한 후보와 현대고, 서울대 법대 동문이다.

한 후보는 "아내가 지역에 내려온 지 꽤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같은 아파트에서 주민들을 만났다. 두 후보는 아파트 경로당에서 만나 주민들에게 인사했으며, 진 변호사도 자리했다.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 한 후보의 아내 진은정 변호사가 북구 한 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인사하는 모습. (독자제공) 2026.5.7 ⓒ 뉴스1

ic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