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내란 옹호 세력 모조리 몰아내야…국힘 제로 실현"
"내란 잔당 지방 정치에서 살아나는 일 없어야"
- 장성희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1년을 맞아 "내란을 격퇴한 국민과 함께 '국힘 제로'(국민의힘 제로)와 '사회권 선진국'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조국혁신당 공지를 통해 "내란을 옹호하던 세력을 모조리 몰아내야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조 대표는 지난해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을 두고 "추운 겨울 내내 광장을 지키며 싸웠던 국민이 일궈낸 승리였다"며 "대한민국은 그제야 비로소 봄을 되찾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헌법재판소는 이날 불법 계엄을 한 술에 취한 폭군 윤석열을 권좌에서 끌어내렸고, 그 뒤 법원은 내란 우두머리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며 "전두환·노태우가 그러했듯, 헌정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한 자의 말로"라고 했다.
조 대표는 "이제 국민이 되찾은 봄을 완성할 때"라며 "더 이상 내란 잔당이 지방 정치에서 살아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grow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