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서영교 신임 법사위원장…운동권 출신 친명계 4선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조특위 위원장 겸임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으로 선출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4선·서울 중랑갑)은 86(1980년대 학번·1960년대생) 운동권 출신 중진이다.
1964년 경북 상주 출생으로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동아시아학 박사를 취득했다. 대학생 당시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했다.
중랑구에서 무료 도서 대여실과 주부대학을 운영하며 시민운동가로 활약하다 새천년민주당 창당 발기인으로 참여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냈으며 19대 총선 서울 중랑갑에서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20대와 21대, 22대 총선에서 당선되며 내리 4선에 성공했다. 20대 국회에선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았다.
2016년 7월 가족 보좌진 채용 논란으로 민주당을 탈당해 1년여 무소속으로 활동하다 2017년 복당했다.
국회 법사위와 국방위원회, 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등을 거쳤고 교육위원회 간사,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현재 법사위,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이다.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도 맡고 있다.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캠프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상황실장을 지냈고 '이재명 1기 지도부' 최고위원을 역임해 친명(친이재명)으로 분류된다.
△1964년 경북 상주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이화여대대학원 동아시아학 박사 △참여정부 청와대 춘추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19·20·21·22대 국회의원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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