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헌 방미심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내달 1일 확정
인사청문 실시계획서 채택 건, 과방위 의결
- 이승환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내달 1일 열린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고광헌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등을 상정·의결했다. 이에 따라 고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열리게 됐다.
방미심위 위원장은 정무직 공무원이라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후보자를 최종 임명한다.
국회는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인사청문요청안을 접수한 날로부터 20일 이내 심사 또는 인사청문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
고 후보자는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의 위촉으로 방미심위 위원을 맡고 있다. 그의 위원 임기는 3년으로 2028년 12월 28일까지다.
한겨레 기자 출신인 고 후보자는 한겨레 대표이사 사장, 한국인권재단 이사장,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mr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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