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의장, 오늘 與원내지도부와 공관서 만찬…"野도 부를듯"

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하며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
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하며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

(서울=뉴스1) 서미선 금준혁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서울 용산구 국회의장공관에서 만찬을 함께한다.

만찬에서 특별히 논의할 안건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 의장과의 만찬에서 12일 본회의 안건 등을 논의하냐는 질문을 받고 "밥 먹는데 그런 얘기 꺼내면 회사 얘기 그만하라고 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갑자기 잡힌 것이라 여당 원내지도부만 참석한다"며 "아마 우 의장이 (야당도) 돌아가면서 부를 것"이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전날(4일) 여야 원내지도부가 협상 끝에 5일 본회의를 열지 않기로 하자 여당 원내지도부에 이날 만찬을 함께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