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장동혁 대표 "사퇴 요구 시 당원투표…서로 의원직 걸자"

"내일까지 누구라도 요구한다면 당원 뜻 물어 따르겠다"
장동혁, '한동훈 제명 반발' 정면 돌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거취 표명 요구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거취 표명 요구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위해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거취 표명 요구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간담회장을 나서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거취 표명 요구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의 제명 결정에 관한 입장 발표를 마치고 차량으로 향하는 모습. (공동취재) 2026.1.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이승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까지 누구라도 제 사퇴와 재신임을 요구한다면 전 당원 투표를 통해 당원의 뜻을 묻겠다"며 "재신임을 받지 못한다면 당 대표직을 내려 놓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당 대표는 당원이 선출한 자리로, 당 대표의 사퇴나 재신임을 결정할 수 있는 건 당원밖에 없다"면서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다만 전 당원 투표에서 재신임을 받을 경우 "저에게 그런 요구를 하는 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장 대표는 "그것이 당을 위한 길이고 소장파나 개혁파, 혁신파 등 그 어떤 이름을 갖다대더라도 책임지는 정치인 다운 모습"이라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거취 표명 요구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간담회장을 나서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거취 표명 요구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거취 표명 요구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자리하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거취 표명 요구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간담회장을 나서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거취 표명 요구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간담회장을 나서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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