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의원연맹, 3월 중순 방미…관세·대미투자 등 논의
- 김일창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여야 의원으로 구성된 한미의원연맹이 내달 중순쯤 미국을 방문해 한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와 한국 기업들의 대미투자 방안 등을 두고 미국 측과 논의할 예정이다.
연맹 공동회장인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과 간사인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은 "3월 16일쯤 5박 7일 또는 6박 8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은 미국에서 상·하원 의원들을 만나 최근 불거진 한미 관세협상 문제와 대미투자, 한반도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방문단이 조만간 확정될 가운데, 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각 3명, 비교섭단체 의원 1명 등 총 7명이 방미길에 나설 예정이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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