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중소기업 만나 "우산뿐 아니라 파라솔이라도 되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부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공동취재) 2026.1.1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부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공동취재) 2026.1.1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중소기업 업계를 만난 자리에서 "저희들은 우산뿐만 아니라 파라솔이라도 되어드리겠다. 천막도 쳐 놓고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드리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참석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을 언급하며 "정 대표께서 '국민의힘이 반대만 하지 않으면 중소기업을 위해 모든 정책과 법안을 하겠다'고 했는데, 아시겠지만 저희가 반대해도 소용없다"며 "그래서 더불어민주당만 반대하지 않으시면 저희가 중소기업을 위해 모든 것을 다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저도 오라고 하면 늘 달려간다"며 "올해 말씀하신 자강불식, 그것이 말씀 그대로 되어 중소기업이 활짝 웃는 그런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없는 길을 만들어가는 게 정치라고 생각한다"며 "올해 정치가 중소기업인들의 힘이 되어드리기 위해 없는 길을 뚫고, 만들면서 함께 손 붙잡고 전진하겠다"고 했다.

hyu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