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조국, 신년 맞아 盧참배·文예방…장동혁 현충원 참배
여야 지도부, 2026년 첫날 전직 대통령 묘역·자택 방문
- 임세원 기자
(서울=뉴스1) 임세원 기자 = 여야 정치권은 2026년 새해 첫날을 맞아 전직 대통령 추모·예방에 나선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8시 40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찾는다.
정 대표는 이후 경남 봉화마을로 이동해 낮 12시 30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해 신년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오후 2시 40분에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이날 오전 11시 평산마을에서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한 뒤, 오후 2시 30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오후 3시 권 여사를 예방한다.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전 9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승만·박정희·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 등을 참배할 예정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오전 8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의장 공관에서 신년 조찬회를 열 예정이다. 조찬에는 여야 원내대표와 국회 상임위원장, 국회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sa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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