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상임고문단 만나 "李,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업적 계승 뒷받침"

"지난 3년 망가진 민주주의, 경제 회복 힘차게 일어설 것"
"내란세력 단호 척결…민주당 앞길 밝히는 등대 되주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임윤지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의 업적을 계승하고 더 빛나는 성과를 거두도록 당에서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 상임고문단을 만나 "아직 내란은 끝나지 않았고 대한민국을 온전하게 정상화할 길은 아직 멀고 험하다"며 "지난 3년간 망가진 민주주의 그리고 어려움에 빠진 경제를 회복하는 데 다시 힘차게 일어서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내란 세력을 단호히 척결하고 정의와 역사를 바로 세우는 길에 당을 지켜주는 선배님들 도와달라"며 "어떤 위기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고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등대가 되어 주셨듯, 앞으로도 민주당의 앞길을 밝히는 등대가 돼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용득, 정동영, 정세균, 김진표, 임채정, 김원기, 문희상, 이해찬, 박병석 상임고문이 참석했다. 민주당에서는 정 대표를 비롯해 조승래 사무총장, 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 임호선 수석사무부총장이 참석했다.

rma1921k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