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조계종 이어 태고종 예방…취임 후 첫 상임고문 간담회도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출범식도 진행 예정
- 임윤지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한국불교태고종을 찾아 상진스님을 예방하며 종교계 행보를 이어간다.
민주당에 따르면, 정 대표는 전날(11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만난 데 이어 이틀 연속 불교계 지도자와 만난다.
정 대표는 오는 14일 기독교계를 비롯한 다른 종교계 인사들도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같은 날 오전에는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상임고문 간담회를 열고 당 운영 현안 등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정 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향후 당 운영 방향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오후 백혜련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공식 출범한다.
사법개혁특위는 대법관 수 증원 문제와 법관에 대한 공정 평가 등의 의제를 다룰 예정이다.
앞서 정청래 대표는 법관평가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의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immu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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